[영화] 스플라이스 by lusia

스플라이스
배우 : 애드리안 브로디,사라 폴리,아비게일 추
감독 : 빈센조 나탈리
나의 점수 : ★★★

 2010년 7월 3일
 with 태완씨
 신도림 CGV
 show 패키지 + 현금.





개봉 전부터 보고 싶던 영화 였다. 포스터에 먼저 현혹되서이지만.
왜. 영화소개 또는 예고편을 보고서 더욱 기대를 했는지 모르겠다.

암튼 그래서 개봉하고서 바로 보러 갔었다. ㅋ

영화를 본 결과능 "충격과 공포. 그 찝찝함이란..."

그래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낸것 까진 좋았다 이거야.
더군다나 애기가 이쁘게 자라준것도 좋다 이거얏.

근뎅. 왜! 아무리 암컷이라 칭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도 사람의 형태를 한 그것이
그런 행동을 하느냔 말이닷!! 탕탕!!
남자랑 놀아난것까진 어찌 뭐 이해해볼라 했으나.
그아이의 또다른 행태는 진정 이해 할수 없다.

뭐. 인간이 아니라고 보고 생각한다면 못할꺼 또한 없는데.
"드렌"의 생김이 인간과 흡사 하다 보니 더 그런것 같다.

스플라이스는 모든 금기를 다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복제,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 조합, 실험윤리, 비뚤어진 모성애, 외도, 수간, 근친상간, 강간, 인신매매 등이 모두 등장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막장이라고 얘기 하며 보지 말라 얘기 하는것이 이해는 간다.

그럼 영화는 우리에게 무얼 알려주고 싶었던 걸까.
생명탄생과 같은 신의 영역에는 함부로 손대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것 치고는 너무 파격적인 내용이라 차마. 모든 사람들에게 권해주진 못할영화이다.

뭐. 나 나름대론 괜찮게 보긴 했지만 영화가 개운치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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